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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03:21
조회: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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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링 의심을 하는 이유가티원팬이고 제우스에 대한 악감정은 없음
어짜피 누가오든 티원소속이면 응원할뿐이고 제우스도 티원에서 해줄건 다해줬으니 한화에서도 잘했으면 하지만 티원한테는 졌으면 하는 속마음정도는 있음 이제 떡밥도오래됐고 템퍼링자체가 내부고발없으면 까발리기 힘든거긴함 근데 템퍼링 떡밥이 오래가는 이유는 에이전시가 fa로 시장평가를 받아보겠다고 했으나 막상 시장평가는 하루도 채 받지 못했다 그리고 제우스가 티원과 계약할 마음이 있었다고 했음 하지만 한화의 시장평가를 받고나서 티원측과 미팅조차 안함 자기들 말대로라면 일단 시장평가를 받고나서 우리가 시장에 나오니 이만한 평가를 받더라 하면서 티원측에 딜을 걸었어야함 근데 그 딜을 하기로 한 미팅에 에이전시는 나오지도 않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탑 도란에 대한 한화의 행동과 데드라인설정임 위에 대한 에이전시와 티원의 재계약 합의는 오직 둘만 아는 이야기임 근데 한화는 당연히 제우스가 fa로 풀릴것이라고 예상한듯 도란을 방치함 그리고 도란을 방치해놓고선 아무런 대책도 없이 제우스한테 데드라인을 설정함 지금 탑매물이 급한 한화가 을 입장인데도 자기들이 갑 인것 마냥 데드라인을 설정함 거기다 무슨 이적계약을 미팅하고 하루도 생각할 시간을 안주고 데드라인을 걸어버림??? 애초에 계약내용을 미리 알고있지 않는 이상 fa로 풀린지 하루도 안된 선수를 데려오는데 몇시간짜리 데드라인을 거는건 세상 어느 이적사례중에 단 한건도 없음 거기다 제우스 이적을 실패했을시 2안에 대한걸 전혀 준비를 안함 도란 오피셜로 구단에서 아무런 말도 없어서 중국가야하나 생각할정도로 방치했고 나가는게 당연시 할정도로 워크샵 패싱에 제우스영입을 실패할걸 대비했으면 적어도 데드라인 이후에 도란과 재계약하는걸 염두에 두고 도란한테 어느정도 언질도 줘야했음 2군콜업?? 2군은 이미 계약상태라서 한화가 이적시장을 폭망하고 끝나도 전혀 무관하게 구단내에서 알아서 콜업하면 그만일 정도로 전혀 상관없는 대안임 그리고 제피바딜 연봉이 얼만데 1년을 2군 복권긁는데 쓰겠음?? 다 의혹뿐이라 하지만 말했다 시피 내부고발이 없는 이상 템퍼링은 절대 까발려질수 없는거고 난 템퍼링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의미도 없는 상황이 됐고 각자 자리에서 알아서 잘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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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님 감사합니다 ㅎ
![]() 오도라 님 감사합니다 ㅎ ![]() 검투 형감사합니다 ㅎ 듀얼소드 리시타 용병대빵 2013.02.04 +15매드니스 성공(첫 킹) 2013.02.20 +15레듀소 성공 2014.03.25 +12헤레몬 듀스->+15 헤레몬 듀스 성공 ![]() ![]() (앰플주소) |
용병대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