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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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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명전은 애초에 예견됨애초에 명전, 정확히는 전설의전당이라는걸 만든거 자체가
인기는 ㅈㄴ많았는데 월즈무관이라 스킨없는 선수 스킨만들어서 팔아먹으려는 목적이었다고 봄. 근데 롤판 공식 고트이자 인기로도 어디서도 안꿇릴 페이커를 전설의 전당이란걸 만들어놓고 패싱할수도, 패싱할 이유도 없으니 1호로 등재한거고. 상징성으로 보나 스킨 팔아먹을 상품성으로 보나 1호로 안성맞춤이니까. 말하자면 페이커는 명분임. 전설의 전당이라는 시스템의 근본력을 높여주면서 누구도 반박못할 상징적인 인물을 세워둔거임. 어차피 전설의 전당 같은거 안만들어도 페이커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은 무궁무진함. 쉽게 말해서 그럴듯한거 하나 만들어놓고 페이커 대입시키면 롤판에서 엥간하면 그럴듯하게 뽑아낼 수 있고, 그 컨텐츠의 무게감과 상징성을 페이커를 대입시킴으로써 만들어낼 수 있음. 즉, 페이커를 전설의전당 1호로 둔건, 이 시스템의 권위를 세우는 행위인거임. 가시적인 스킨수익도 중요하지만, 주춧돌을 페이커로 두면서 권위를 세워놨으니, 앞으로 헌액될 선수들도 진짜 레전드들이겠구나 라는 기대감?을 높여주는 행위랄까. 다만 전설의 전당 시스템을 만든 진정한 이유는 우지같이 실력과 인지도는 탑인데 월즈무관이라 스킨이 없는 선수들의 스킨작을 해주고 팔아먹으려는 목적이라고 본다면, 2호는 당연히 우지가 예견됐음. 뭐 월즈 우승한 은퇴선수 기준으로 본다면 벵기 뱅 울프 마타 앰비션 크라운 너구리 데프트 등등이 있을꺼고 현역 포함하면 베릴 쇼메 캐니언 제오구케 룰러 등등 있겠지만. 롤판 가장 팬덤인구가 큰 중국의 상징적인 존재인 우지만큼 스킨 기대수익이 높은 선수는 없음. 유일하게 우지와 비슷하거나 위가 페이커인데 이미 1호였으니. 우지의 2호 헌액은 진작에 예견됐던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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