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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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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영화, 넷플릭스에서 본다' 소니-넷플릭스 독점계약
이 계약은 업계 최초로 전 세계 Pay-1 독점 스트리밍을 제공하며, 소니 픽처스의 극장 개봉 영화들이 극장 상영과 홈 엔터테인먼트 기간 종료 후 넷플릭스에서 독점적으로 스트리밍된다. 계약 가치는 70억 달러 이상(약 10조 2900억 원)으로, 다년간 지속되며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약 5년간 적용된다. 대상은 소니 픽처스의 신작 극장 영화로, Pay-1 창구(극장 및 홈 엔터테인먼트 후 첫 번째 유료 스트리밍 창구, 보통 개봉 100일 후 시작, 18개월 지속)와 선택적 라이브러리 영화 및 TV 타이틀을 포함한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독점 Pay-1 권리를 가지며, 이전 해외 시장에서 분산됐던 권리가 통합된다. 롤아웃은 2026년 후반부터 지역별로 점진적으로 시작되며, 2029년 초에 완전 글로벌 적용이 이뤄진다. 이는 2022년 미국, 독일, 동남아시아 지역 Pay-1 계약(25억 달러, 약 3조 6750억 원)의 연장으로, 요율이 40% 인상됐다. Pay-1 창구 종료 후 소니 픽처스는 다른 플랫폼이나 물리적 판매 등 후속 권리를 유지한다. 초기 적용 영화로는 '젤다의 전설(닌텐도의 인기 액션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실사 영화)',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스파이더버스(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3부작 완결편)', '더 나이팅게일(The Nightingale, 다코타 패닝과 엘 패닝 주연의 드라마 영화)', '버즈(Buds,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신작)', '비틀스 4부작(샘 멘데스 감독)' 등이 포함된다. 로렌 스미스(L넷플릭스 라이선싱 부사장)는 "전 세계 회원들이 영화를 사랑합니다. 소니 픽처스의 인기 프랜차이즈를 독점 제공해 구독 가치를 높일 겁니다"라고 말했다. 폴 리트만(Paul Littmann,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 글로벌 배급 부사장)은 "파트너십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립니다. 극장 영화의 매력을 재확인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계약은 넷플릭스의 콘텐츠 강화 전략과 맞물려 소니 픽처스 영화 팬들의 접근성을 확대할 전망이다. 소스: 소니 픽처스 공식 발표: https://www.sonypictures.com/corp/press_releases/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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