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는 대중들이 숭배할 필요가 있어서 우연히 신격화의 대상이 된거다 이건 유전적이나 진화적으로 타당함

우리는 호모 사피엔스 시절부터 지도자의 지휘와 복종을 받았었음 그래야 포식자로부터 보호받고 식량도 얻을 수 있었으니까

페이커를 팬으로서 응원하고 좋아해야 명경기를 보게되는 것과 일치하는 상황이지

농구도 조던 은퇴하면 망한다 축구도 메날두 은퇴하면 망한다 얘긴 항상 있었음

페이커가 사라졌다고 롤이 망한다? 아니 롤은 제2의 페이커를 찾아 나설거고 그 대상은 꼭 미드가 아닐 지도 모름

너무 페이커에 과몰입하지마라 분명히 누군가가 페이커의 자리를 대체할 것임

호모 사피엔스의 지도자가 사라졌다고 해서 종이 사라졌던게 아니잖아 똑같은 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