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할라트는 크리스토퍼 리드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된 스태커 포지션의 헌터다. 게이지를 누적하고 이 수치가 50%가 이상일 때 강화 스킬이 발동되는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공격을 통해 체력을 회복하는 능력으로 생존력을 확보했다. 또한 적에게 암속성 받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도 걸 수 있어 소소한 파티 지원 능력도 갖추고 있다.
시안 할라트 기본 특징 시안 할라트는 스태커 포지션의 암속성 헌터다. 기본적으로 속성 주입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적을 과부하 상태에 빠뜨린 뒤 브레이크 게이지를 무시하고 피해를 입히는데 특화되어 있다.
보다 집중적으로 들어가서, 시안 할라트는 코어 공격과 일반 스킬을 통해 '무결의 검술' 게이지를 쌓을 수 있다. 무결의 검술 게이지는 50% 이상이 되면 '선혈의 검무'라는 효과가 발동되어 시안 할라트가 주는 암속성 속성 주입 효과와 피해량, 그리고 공격력이 상승한다.
또다른 특징으로는 스킬 공격을 통해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별도로 체력을 소모하는 효과가 없는데도 자체 회복 능력을 보유한만큼 큰 대미지가 들어오는 환경이나 유지력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생존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암속성 스태커로 속성 주입 효과를 보유 ▲ 진홍의 격양 버프를 통해 스킬 공격 시 자신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스킬과 코어로 게이지 50% 이상 충전 후 강화 스킬 - 기본 운용법 운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앞서, 시안 할라트는 진화 수치, 특히 진화 1단계 여부에 따라 캐릭터의 콘셉트 자체가 크게 변화한다. 명함 단계에서는 사실 앞서 소개한 무결의 검술이 자신의 속성 주입 효과와 피해량,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것 외에 큰 변화는 없다. 때문에 사실상 일반 스킬을 쿨이 오는대로 눌러주면서 평타와 코어 공격을 해주면 된다.
1진화부터는 완전히 다르다. 이는 무결의 검술이 50% 이상일 때 더욱 높은 피해량을 가지는 강화 스킬이 활성화 되기 때문이다. 1진화 이상 기준, 시안 할라트의 딜사이클은 Q-E-코어-E(강화)-Q-코어... 순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강화 스킬은 되도록 Q가 아닌 E를 사용하는 것이 추천되는데, E의 쿨타임이 훨씬 긴 대신 계수가 높아 초반부터 빠르게 강화 E를 꽂아 넣어 DPS를 높이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후로는 Q와 E의 스킬 쿨타임이 큰 격차를 가진 시안 할라트의 특성 상 사이클이 계속 뒤섞이게 되므로 스킬 쿨타임이 돌아오는 대로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운영해주면 된다.
참고로 무결의 검술 게이지는 스킬이나 코어 공격이 적을 히트할 때 마다 일정 수치가 회복되는데, 공격 적중 여부에 따라 회복률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항상 고정된 사이클이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 평균적으로는 스킬 2방과 코어 공격을 맞추면 50%를 약간 웃도는 무결의 검술 게이지가 충전된다.
▲ 무결의 검술 게이지가 50% 이상일 때 강화 스킬을 쓸 수 있는 1진화부터가 사이클의 시작
1진화 필수, 5진화 추천 - 추천 진화 시안 할라트는 진화 수치에 따라 파티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이 추가되는 형태의 설계를 갖고 있다. 명함 단계에서는 단순히 속성 주입을 행하는 스태커에 머물지만 1진화 시에는 디버퍼로서의 역할이 추가되고 5진화에서는 아군 암속성 팀원에게 강력한 버프도 부여할 수 있다.
1진화의 핵심 키워드는 앞서 소개한 강화 스킬과 더불어 '불사'와 '디버프'가 있다. 먼저 불사의 경우 1진화를 마친 시안 할라트는 체력이 모두 소진되면 2초간 불사 효과가 적용되어 사망하지 않으며, 효과 종료 시 자신의 공격력의 50%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효과는 전투 중 1회만 적용되지만 기본적으로 시안 할라트는 자가 회복이 가능한데다가, 1진화 시에는 강화 스킬 적중 시 자가 회복 능력이 더욱 강화되어 생존률을 높일 수 있다.
디버프는 진홍의 위압이라는 이름으로, 일반 스킬 적중 시 적에게 받는 암속성 피해량과 과부하 피해량이 증가를 부여한다. 지속시간은 10초로 짧지만 각 5%씩 2중첩이 가능해 총 10%/10%의 받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를 부여할 수 있다.
3진화는 자신의 화력을 높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일반 스킬 적중 시 부여되는 선혈의 검무 버프가 2배 강해지며, 추가로 일반 스킬 및 강화 일반 스킬 적중 시 자신에게 '수호자의 결의' 버프를 부여하여 주는 피해량과 공격력을 높일 수 있다. 이 버프는 무한 지속이며 최대 20중첩 기준 암속성 속성 주입 효과 20% 증가, 암속성 피해량 32% 증가, 공격력 20%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마지막 5진화는 시안 할라트가 단순한 딜러를 넘어서 올라운더로 완성되게 만들어준다. 먼저 무결의 검술 게이지 충전량이 100% 증가해 앞 문단에서 소개한 사이클보다 훨씬 자주 강화 스킬을 쏟아낼 수 있다. 또한 일반 스킬에 파워 게이지 20% 회복 및 궁극기 재사용 대기 시간 3초 감소 효과를 부여하며, 궁극기 적중 시 아군 암속성 팀원에게 암속성 과부하 피해량 30% 증가, 방어력 관통 10% 증가, 공격력 15% 증가 버프를 제공한다.
정리하면 명함은 단순한 속성 주입용 스태커, 1진화 시 불사와 소소한 디버프를 보유한 보다 강력한 화력의 스태커, 3진화 시 추가 화력 증가, 5진화 시 암속성 아군에게 강력한 버프 제공 및 더욱 다듬어진 사이클 완성이라고 보면 된다.
▲ 1진화 시 화력 증가와 불사 능력 획득 외에도 디버퍼 역할 수행까지 가능해진다 ▲ 3진화는 자신의 화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효과들로 구성 ▲ 5진화 시 사이클이 더욱 매끄러워지고 아군에게 버프까지 제공한다
8 낙인 기본 추천 - 아티팩트 추천 시안 할라트는 일반 스킬과 강화 일반 스킬에 화력이 집중되어 있고, 5진화 기준 쿨타임 감소를 통해 궁극기 사용 빈도 역시 높기 때문에 혼돈의 낙인 8세트가 잘 어울린다.
또한 공격력 기반의 헌터인 만큼 장신구에 야수 세트를 사용해 공격력을 큰 폭으로 상승시키는 세팅도 가능하다. 이 경우 방어구 쪽은 낙인이나 축복 4세트 또는 22세트, 흑사자 4세트가 모두 기용될 만한 가치가 있다.
▲ 강화 일반 스킬에 궁극기 쿨타임 감소까지 있어 낙인 8 활용이 우수 ▲ 공격력과 방관에 집중하기 위해 흑사자를 기용할수도 있으며 ▲ 공격력을 큰 폭으로 높여주는 야수나 흑요석 장신구 병용 가능
암속성의 새로운 축, 딜러 파트너는 성일환 - 파티 조합 크리스토퍼 리드가 그러하듯 스태커와 브레이커는 상호 보완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떤 직업군이 상시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암속성에서 기존에 주로 기용되던 브레이커가 비교적 올드한 기믹을 보유한 하퍼였다보니 전반적인 성능 면에서는 시안 할라트가 우위로 평가되는 편이다.
서포터 파트너의 경우 이슬라 라이트가 여전히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딜러 파트너의 경우 민니보다는 성일환이 추천된다. 이는 시안 할라트가 진화 효과로 제공하는 팀 버프에 공격력이 있기 때문으로, 방어력 계수인 민니보다는 공격력을 쓰는 성일환이 보다 잘 써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