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워커는 명속성 서포터로 원작에서 토마스 안드레의 비서로 등장한 캐릭터다. 이러한 컨셉에 맞춰 토마스 안드레와 편성했을 때 가장 높은 효율을 보이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공격력을 기반으로 한 화력 지원 및 보호막 서포팅이 가능하다. 또한 최고의 버프 효과로 평가되는 방어력 관통을 팀 전체에 제공할 수 있어 높은 성능이 기대되는 헌터다.
로라 기본 특징 로라는 공격력 기반 서포터로, 팀에 방어력 관통 버프와 보호막, 지속 회복을 제공하는 한편 적에게는 받는 피해량 증가를 걸어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포팅을 하는 헌터다. 특히 방어력 관통의 중요도가 매우 높은 현 나혼렙 어라이즈에서 명함으로도 기본 10%의 방어력 관통에 진화 시에는 최대 20%까지 부여가 가능해 확실한 매력이 있다.
범용성은 다소 떨어진다. 스킬 효과들이 발동되기 위해서는 팀원을 모두 명속성으로 편성해야 하는 조건들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여러 속성을 섞어서 편성할 경우 버프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여기에 로라는 기본적으로 버프와 디버프의 지속 시간이 60초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길다. 지속 시간이 긴 만큼 버프나 디버프가 끊기지 않도록 정형화 된 사이클에 매달릴 필요가 없고, 딜러나 브레이커의 필드 타임을 더 길게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가치가 높은 방어력 관통 버프를 보유, 지속시간도 길다
Q-코어-E꾹 후 퇴장! 로라 스킬 운용 로라의 스킬 사용 순서는 Q-코어-E꾹 후 퇴장으로 매우 간단하다. E가 채널링 스킬이기에 눌러주면서 QTE로 교체하면 전장에 남아 알아서 스킬을 지속해서 사용하므로 필드 타임을 길게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
각 스킬들에 다양한 버프와 디버프가 나누어 붙어있어 헷갈릴 수 있지만 위 사이클 한 번으로도 모든 버프와 디버프를 빠르게 중첩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특히 E스킬 사용 시 아군에게는 60초간 3초 간격으로 리필되는 보호막을 제공하고 적에게는 60초간 유지되는 받는 명속성 피해량 디버프를 건다.
이때 보호막 리필 시 들어오는 '어시스턴트' 버프와 적에게 거는 '컷오프' 디버프는 스택형인데, 보호막은 3초 간격으로 자동 리필되니 알아서 중첩이 쌓이게 되며, 컷오프는 최대 20중첩까지 쌓을 수 있는데 로라의 E스킬 자체가 채널링 연타 스킬이라 스택을 쉽게 쌓을 수 있다.
이외 로라는 1진화 시 태그 아웃 시 명속성 아군에게 비즈니스란 버프를 걸어주며, 이를 기반으로 오프필드에서 5초 간격으로 자동 서브 딜링 '오프 더 레코드'를 발동한다. 즉 자신이 필드에 나와있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딜링을 할 수 있어 어느 정도의 서브 딜러 역할도 겸할 수 있다.
▲ 로라의 스킬 운용법은 Q-코어-E꾹으로 간단하다 ▲ 스택형 버프/디버프가 있지만 자동 리필+높은 타수 구조로 쉽게 스택을 쌓을 수 있다
5진화까지 달려가자 - 로라 추천 진화 결론부터 빠르게 말하자면 로라는 최소한 1진화를 하고, 되도록이면 5진화까지 달려주는 것을 추천한다. 이는 5진화에서 방어력 관통 버프가 20%로 강화되기 때문.
1진화는 로라에게 서브 딜러 역할을 부여하고 서포팅 능력을 강화한다. 태그아웃 후 다른 명속성 아군들이 공격할 때 주기적으로 오프필드 딜링을 넣어주는 기능, 코어 공격/E스킬/오프필드 딜링 스킬이 들어갈때마다 적에게 받는 명속성 피해 증가 디버프를 넣어주고 성진우전에서 쓰는 서포터 스킬에 주는 피해량 30% 증가 및 해로운 효과 제거 효과가 생긴다.
3진화는 로라의 보호막과 이를 기반으로 한 버프 능력을 강화한다. 지속 힐량과 리필되는 보호막이 늘어나고 보호막이 리필 될 때마다 제공되는 공/방 버프량 또한 스택당 1%씩 최대 10%에서 1.7%씩 최대 17%로 상승한다.
5진화 후에는 로라가 전장 진입 시 '프로페셔널'이라는 자체 버프를 획득한다. E스킬의 피해량이 250% 증가하고 주는 피해량이 200% 증가하며, E스킬 사용 중 로라 워커의 공격력 10%만큼 보호막이 부여되어 채널링 스킬을 좀 더 안전하게 쓸 수 있게 해준다. 적에게 거는 받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인 컷오프 역시 스택당 1%씩 최대 20%에서 1.5%씩 최대 30%로 강화된다.
마지막으로 5진화 시 처음 설명했던 '모멘텀' 버프의 효과가 강화됨에 따라 방어력 관통 버프가 10%에서 20%로 증가하고 받는 피해량 역시 10% 감소에서 20% 감소로 강해진다.
▲ 1진화 시 로라에게 서브 딜링 기능이 생기며, 적에게 받느 피해량 증가 디버프도 걸 수 있다 ▲ 3진화는 보호막, 그리고 이에 연동된 버프 성능의 강화가 핵심이다 ▲ 5진화 시 방어력 관통 버프량이 20%로 상승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변화다
축복, 근위병, 야수, 페리도트까지 - 아티팩트 추천 로라는 보호막 기믹을 보유하고 있고 서브 딜링도 겸하면서 공격력 기반이라는 점 때문에 최적의 아티팩트 세팅이 아직 활발히 연구 중이다. 능력이 다양한만큼 어디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세팅이 크게 바뀌기 때문.
가장 기본적으로는 축복 8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나를 제외하면 공격력 기반의 축복 8세트를 사용하는 서포터가 없었다 보니 남는 파츠가 있다면 쉽게 세팅할 수 있을 것이다.
보호막을 활용할 수 있는만큼 근위병+페리도트 세팅도 추천한다. 방어구로 피해량 10%, 장신구로 약점 공격 피해량 15%를 챙길 수 있어 단순 피해량 총합면에선 축복보다 유리하다. 심지어 로라는 60초간 3초 간격으로 자동 리필되는 보호막을 제공하기 때문에 근위병 세트의 세트 효과가 사실상 무한 유지된다.
장신구를 야수로 쓰는 방법도 있다. 스택이 쌓이면서 매우 높은 공격력을 보유할 수 있는 야수 세트는 페리도트나 축복 등과 비교했을 때 아군에게 제공하는 버프는 없지만, 자동 발동 오프필드 딜링이 가능하다는 로라의 장점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 축복 8세트를 활용하는 가장 쉽고 간편한 세팅 ▲ 근위병+페리도트를 구성해도 좋은데, 자동 리필 보호막 특성상 근위병 효과가 무한 유지된다 ▲ 서포터임에도 야수를 활용해 서브딜링 능력을 보다 강화하는 것도 가능
명속성 모두를 위한 비서 - 파티 조합 로라는 명속성 한정으로 사용이 가능한 서포터지만 뛰어난 버프/디버프 성능과 생존력, 서브 딜링 능력으로 인해 기존 명속성 서포터의 자리를 이관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토마스 안드레는 당연하며, 다른 공격력 기반 딜러인 차해인, 방어력 기반인 미연이나 고건희 와도 좋은 조합을 보여준다. 명속성에는 대미지 딜러 역할을 맡는 캐릭터 중 체력 기반 캐릭터가 없어서 체력 버프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로라의 단점도 상쇄된다.
치명타 버프를 제공하지 않는 단점 역시 다른 서포터들과 같이 편성하면 상쇄할 수 있으니 브레이커가 필요없는 던전에서는 서포터를 둘 편성하는 것도 고려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