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난이도는 롤드컵이 더 빡세다고 쳐도
4년에 한번 열리는 대회  vs 매년 열리는 대회
의 위상이 같을수가 없고
이건 국대 마크 달고 하는 공식 국가대항전이라
격이 다를수 밖에 없음.

그리고 우승난이도와 별개로 엔트리 들어가는거 자체가
개빡세기도 함.
단지 이게 “아시안”게임이라서 격이 좀 떨어져 보이는거지
올림픽같은거 였으면 그냥 씹넘사벽이었다.

페이커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어서
어차피 군면제인데도 불구하고 아겜 나가겠다고 했던거임
국위선양의 값어치가 있는거지 단순 군면제의 의미가 아님.

다만 이 점과 별개로 특정자본에 잠식당한 e스포츠가
인기에 편승해서 저런 공식 스포츠 대회에 포함된다는게
올바른가는 좀 생각해봐야할 점임.

솔직히 중국자본에 휘둘리는 롤이나 중국밖에 안하는 왕자지요 같은 게임들이 아겜이나 올림픽에 포함된다는거 자체는 매우 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