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트까지 티원 응원함. 4세트 5세트 보고 내가 이 팀을 앞으로도 응원해야 되나 싶었다.결과적이겠지만 배신감이란것도 들었다.
이것들은 응원하는 사람들보다도 간절함이 없는건가 싶었다.

4세트 빅토르 보자마자 아...후반가면 쵸비빅토르 어떡하냐..
크산테는 곧 죽어도 밴 안하네?기산테 아니네.다행이다.
크산테  흐웨이? 좋은건가? 제발 사고없이 잘해보자.
미드 사고나지 말고 잘해보자.이길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집중하자.
그냥 4세트 시작하고 기도만 함.
5분도 안되서 미드 퍼블. 단 한순간도 미드 픽 의미 보여준거없음.15분도 안되서 5세트 가는구나.싶었다.
5세트도 다를거없었다.그냥 거짓말같이 무난하게 무너지더라.15분에 더 못보겠어서 잠시 껐다.곧 젠지 우승 결과 올라오더라.

클템이 했던말 하나가 머리에 남더라.피어리스는 약자에게 가혹하다.
자신감은 좋은데 티원은 어느순간 상대를 무시하고 있던게 아닌가 싶더라.1코인 더 있다.5세트 가서 잘하자.
이게 아니라 5세트 가면 위험하다.4세트에 무조건 끝내자.이게 맞지 않았을까..
더 잘하는 사람이 우승하는게 맞다.젠지가 우승하는게 맞다.그래도 페이커가 우승하길 바랬다.티원이 비틀기해서 우승했으면 했다.근데 3세트 압도한순간 정신줄 놓은게 아닌가 싶다. 3세트랑 4세트랑 도저히 같은 팀이 맞나 싶다. 실수없이 최선을 다하다 졌으면 잘 싸웠다 하겠지.고생했다 하겠지. 4세트 갱당하고 손해볼때 하는거 볼때 그냥 안일하다는 생각만 들었다.트런들한테 첫갱에 죽을때 와 캐니언 개쩐다.이랬으면 이해라도 하지.. 하.. 페이커..

5세트 젠지가 더 간절해보였다.강팀이라고 평가되는 팀이 더 간절해보였다는게 티원이라는 팀한테 실망하게 만들었다.
그냥 올해는 티원 그만 응원하고 젠지 응원하겠다.
쵸비가 페이커보다 더 간절하게 우승을 원하는 플레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