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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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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 유투버 81세 할머니, '손자 암치료비 모금' 화제
자코의 손자 잭 셀프(Jack Self)는 육종암 진단을 받았다. 잭은 병원에서 할머니와 함께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며 시간을 보냈고, 가족들은 할머니가 게임을 빠르게 익히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자코는 "손자들이 나와 교류하고 싶어 하면 그렇게 한다"며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수개월 후 자코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고, 단 한 달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 그녀의 모든 영상에는 손자 잭의 고펀드미(GoFundMe) 모금 페이지 링크가 포함되어 있었고, 각 영상이 업로드될 때마다 기부금이 쏟아져 들어왔다. 다른 손자인 오스틴(Austin)은 할머니의 영상 덕분에 잭의 고펀드미 기부금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말 초현실적이었다"며 "1달러(약 1,475원)부터 5,000달러(약 738만 원)까지 다양한 금액의 기부가 쏟아졌다"고 전했다. 현재 잭의 고펀드미 페이지는 35,000달러(약 5,159만 원)의 목표액을 달성했다. 여기에 자코의 유튜브 수익도 손자의 치료비에 보탬이 됐다. 게이밍 커뮤니티는 자코의 채널을 열렬히 지지하며 수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자코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일"이라며 감격했다. 최근 고령 게이머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2025년 12월에는 92세 할머니가 고령자 전용 철권 8(Tekken 8)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스카이림 할머니(Skyrim Grandma)'로 알려진 유튜버는 엘더 스크롤(The Elder Scrolls) 시리즈의 주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다가 최근 90세 생일을 앞두고 은퇴를 발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K9oL5T3B18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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