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영입, 구단 운영에서도 차이가 확연함

일본의 100년 계획처럼 젠지는 안정감을 기반으로한 저점다지면서 올라가는게 구단 방침이고,

T1은 한두명의 슈퍼스타의 폼에 따라 대회 결과가 정해지는 느낌임

근데 우당탕탕 어찌저찌 성적은 비슷하게 나오는거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