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실력은 쵸비가 위일지 몰라도
경기를 위한 순수재미 그리고 그것을 통한 인기는
죽엇다깨나도 쵸비가 넘을수 없을거다.

쵸비=젠지의 경기는 잘하긴 하는데
솔직히 재미가 없어. 솔로랭크 양학하는거 보는거 같음
그 뭔가 예상대로 라인전하고 예상대로 교전하고 예상대로 승리하는데 이 예상대로 된다는건 그냥 체급자체가 ㅈㄴ 높은거임

반면 페이커=티원의 경기는 순수실력이 좀 떨어짐
특히 젠지와의 미드매치업은 좀 많이 밀림.
라인전을 리드한적이 거의없고 애초에 전략자체도 그 옵션가지고 설계하질 않음.
그래서 이기기위한 모든 경우의수를 다 최적화해야하고 절대로 실수하면 안됨.
그래서 맨날 나오는 말이 “서커스” “외줄타기” “변수창출” 이런거임

이게 딱 우리가 솔로랭크 불리한 게임  어떻게해서든 이겨볼려고 할때 나오는 행동들임

그래서 재미있음

솔랭도 저런겜 역전하는거 보면 재미있는데
그걸 프로레벨에서 하고 있으니 얼마나 도파민 터지겠냐
솔직히 티원이 체급높은 팀을 잡을때 보면
와 저걸 이겨?? 말도안되 이럴때가 많고
이게 다 순수실력이 떨어져서 이기는 수를 찾다보니 나오는 그림임

솔직히 참 대단한 선수, 대단한 팀임

쵸비도 나중에 결국 에이징커브가 올거임
자기보다 순수실력이 더 좋은 선수들도 롤판이 유지되면 언젠가 나오겠지.

그때가되면 쵸비가 지금의 페이커처럼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