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는 일단 지금 레전드에 있어서 그렇지 절대 약팀이 아니고 세계무대 나가도 그냥 질 팀이 아님.
LCK 우승은 가망이 없더라도 플옵진출과 월즈 4시드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음. 하지만 4시드의 기적을 바라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음.
만일 LCK 우승이 힘들더라도 4시드의 월즈 우승을 노릴 수만 있다면,
좋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킹표제뎊베보다는 힘들어 보임.
그 이유는 결국 고점인 것 같음.
22 듀는 우주를 드는 황사장의 고점, 오캐피 상대로 스틸을 밥 먹듯이 하는 표식, 4연솔킬 캐리머신 제카, 1인군단 데프트, 롤도사 베릴
모든 라인의 고점이 결코 만만치 않은 팀이였음.
근데 25 킅은 정글 대통령 커즈, 해주는 남자 비디디, 그리고 신 들린 덕장군까지가 케이티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점인 것 같음.
사실 퍼펙트, 웨이, 피터가 신인이라지만 알고보면 CL에서 되게 오래 뛴 선수들이고, 나이가 마냥 어린 선수들은 아님.
그런데도 이 선수들이 계속 CL을 오고 갔다는건 보여주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들의 고점이 지금까지 보여준 것 뿐일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케이티의 목표라면, 플옵은 당연한거고
1. 폼 내려온 티한 다시금 한번 잡아보기
2. 월즈 4시드 진출
3. 월즈 8강 진출

이렇게 3개만 충족한다면 팬들 입장에서 아쉬움은 남겠지만, 탓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 칭찬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