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했거든'


안한 이유가 질병겜이기도 하고 뭐 바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나는 재능의 벽이라는걸 느껴봐서 인생 최고티어 찍어봤다, 미련없네~ 하고 그 뒤로 솔랭안함

다이아에서 새벽롤 할 땐 종종 마스터, 그마도 잡힐 떄가 있었는데

준프로급이랑 라인전 1:1로 붙으면 '아... 난 얘는 아무리 노력해도 못이긴다' 느낌 딱 들었다

그 말로 설명 못하는 클릭한번, 움직임 한번, 평타 짤 한대 차이, 이런걸 재능 차이로 못 뒤집겠다는 느낌 들었음

그뒤로 마챌 인증하면 아가리 봉인함 마챌 앞에서 입털면 안됨 ;


그래도 시즌2 기준 mmr 한국 850등 까진 찍어봤다


현재는 뭐.. 메타 뒤집어지면 칼바람으로 아 이런거구나~ 확인 정도나 하고 롤 대회만 보는듯

롤 대회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찍먹만 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