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전기기사 딴거랑 교수님 추천서빨로

대학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취직함

그 이후에 자기개발 한적도 없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탱자탱자 살다가

페이커 계속 부진하고 22월즈 결승에서도 또 우승 못하고

페이커도 끝이구나 ㅋ 마지막 기회 놓쳤네 했는데

22년도에도 페이커가 프로게이머 치고 은퇴해도 이상할 나이가 아니었으니까 ㅋㅋ 은퇴 루머도 있었고

근데 23년에 또 결승 가는거 보고

진짜 페이커 우승하면 나도 뭔가 해보자 하면서 끓어오르더라

근데 진짜 우승함 ㅋㅋㅋ 그것도 24년에도 우승하고 ㅋㅋ

난 뭐 할게 없어서

소방설비 전기랑 산업안전기사랑 2개 땄음

1년에 1개씩.. 회사가 건설사인데 산안기따면 50만원 주는데 그것도 개꿀이었음 헷헷

페이커야 늘 행복하고 올해도 나한테 자기개발의 의지를 심어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