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승 끝나고 젠지의 우승이 확정된 후에도 끝까지 시상식에도 자리를 지켜주시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대 그렇게 안해온 팀 팬들을 뭐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응원하는 팀이 지면 나갈수도 있어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끝까지 남아서 우승팀의 시상식을 끝까지 지켜봐준 준우승팀 팬들은 정말 대단하고 충분히 리스펙 받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분위기가 더 좋게 연출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선례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피넛의 라스트댄스가 월즈에서 아주 높은 곳까지 올라가기를 기원합니다.

훌륭한 매너를 보여준 한화생명 팬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