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가 오너보다는 재계약 성공가능성이 높다봄.

왜냐하면

1.구마유시 나가는게 확정된 시점에서 페이즈는 케리아의 입김이 많이 작용한픽. 즉 구단에서 케리아가 선호하는 대체원딜을 데려올만큼 케리아에 많이 맞춰줌.

2. 서포터 특성상 연봉이 타포지션대비 낮고, 상대적으로 맞춰주기 수월함.

3. 케리아가 lck내에서 이적시 갈만한 젠지나 한화의 듀로,딜라이트 모두 2년재계약함. 즉 내년 케리아 FA되도 두팀에서 영입할일 없음.


반면 오너는

캐니언은 몇년한지 모르겠는데 카나비가 한화 1년계약이라 내년에 좀 위험할수 있음.

물론 오너 본인이 원클럽맨을 지향한다지만 대우 차이가 크면 분명 리스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