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그냥 한화나 젠지팬이라고 말하면 안될까?

업그레이드 옆그레이드 다운그레이드 이건 어느 스포츠를 가든 어느 E-스포츠를 가든
매 스토브리그 혹은 선수 영입 혹은 선수 콜업 때 늘상 나옴.

그럼 그걸 판단할 때 보통 뭘 근거로 삼음? 그 선수의 과거 퍼포먼스, 성향, 커리어, 현재 퍼포먼스 정도가 됨.
당장 작년에 LCK컵 할 때 룰듀 조합은 그냥 적응도 못했고, 안맞아서 허구한날 찢기고, 비싸고 늙은 태윤 ㅇㅈㄹ하면서 까인거 기억안남? 유미 대참사부터 스매쉬 POM... 그 후 시즌 결과물? 나름 업그레이드라면 업그레이드긴 했음.

그리고 이번 페이즈도 T1와서 퍼포먼스 보면 팀 융화도 잘됬고. 뭐 캐스파컵이나 LCK컵대회 보면 알듯이
작년 GEN.G나 팀원이 2명 바뀐 한화보다야 오조오억배 잘해주고 있는 편임.
앞으로도 상당히 기대가 되고 있고.

반면에 한화의 구마유시 봐보셈. 자기의 강점인 라인전도 헤매고 있고. 뭐 전반적으로 팀도 개판이고 자기 폼도 개판인데 뭐라고 해야나.

그리고 월즈못먹으면 다운그레이드? 뭔 개소린지. 

월즈 중요하지. 근데, 그걸 기반으로 판단할건 안됨.
월즈 자체가 뭐 운빨도 충분히 존재하고. 22DRX처럼 사고나면 뭐 그거도 페이즈탓됨? 아니잖음.
경기력으로 보여주는거 상 앞으로는 더 잘할텐데 충분히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할만 하지않나 싶음.
구마유시가 하던 룰을 페이즈가 아예 못하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강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이제 시즌초기인데도 잘하고 있는거 보면 리그나 MSI나 EWC까지 충분히 기대할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