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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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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많이 참다가 전캐 얘기 꺼내보는데뭐 예전부터 소리지르는 스타일이니 이런건 취향차이라 생각해서 난 딱히 거부감은 없었음.
어쩌다 나오는 겜알못 모먼트도 해설들이 어느 선 까진 커버 가능한데다, 그러려니 하고 넘길 정도의 디테일이라 문제는 없다고 느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선수 이름이랑 챔피언 틀리는 횟수가 경기 마다 들릴 정도로 많아진게 꽤 오래된 일인데 어쩌다 한 두 번이면 웃어넘기겠지만 전캐 해설하는 경기에 너무 자주 일어남. 업계 안에서 교체당하거나 잘리기 현실적으로 어려운 위치인거 본인도 알고 있을텐데 생각 좀 정리하고 해설했으면 하는 모먼트가 너무 많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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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