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를 거쳐 샌프란시스코를 가서 알카트라즈를 보고 왔을 때의 사진들입니다. 10년 전인 듯 싶습니다.

LA 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던 도중 길 오른쪽에 보이던 목장입니다. 한 5~10분 정도 달려도 계속 목장이었습니다. 사이즈가 어마어마했고, 왜 그리도 미국이 소고기 시장 개방을 요구하는지 배경이 이해가 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언덕길을 지나니 저 멀리 알카트라즈가 보입니다.



알카트라즈에 들어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던 도중 구경한 항구의 모습니다. 바다사자도 보이네요.









배를 타고 들어가서 알카트라즈를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숀 코넬리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영화 The Rock 을 한 열번은 넘게 봤는데, 알카트라즈를 드디어 가보게 되었네요. 영화처럼 관광객들이 직접 감옥 안에 들어가는 코스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한글 음성 안내가 가능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다시 항구로 돌아와 바다사자도 보고 노을도 보고 야경도 보고 저녁도 먹었습니다.









돌아가는 길, 밤이지만 금문교 입구에서 잠깐 내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해변의 공원입니다. 공항 근처여서 착륙하는 비행기들이 줄지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분당 1~2대씩 내려오네요.















안쪽의 만을 가로질러 넘어가는 다리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노을이 보이길래 한 컷.



이때는 사진을 열심히 찍지도 않을 때고, 폰 카메라의 해상도도 높지 않으 편이라 지금 생각하면 매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