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관리의 기본 원칙

  • 케른에서 관리해야 할 자원은 크게 소모품(식량·수분·붕대)과 장비(피톤)로 나뉨
  • 자원은 후반부로 갈수록 구하기 어려워지므로 초반부터 낭비하지 않는 습관이 중요
  • 자원이 충분할 때도 방심하지 말고 발견하는 족족 챙겨두는 것이 기본 원칙


비박 사이트(캠프 사이트)의 역할

  •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케른의 핵심 거점
  • 수면·식사·붕대 처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
  • 비박 사이트에 도달하면 여유가 있더라도 반드시 들러서 상태를 점검하고 보충할 것
  • 비박 사이트 주변에는 식량·피톤·붕대 등 자원이 숨겨진 경우가 많으므로 주변 탐색을 습관화할 것


비박 사이트 도착 시 권장 루틴

  • 1단계 : 주변 탐색으로 숨겨진 자원 수집
  • 2단계 : 손가락 부상이 있다면 붕대 처치
  • 3단계 : 식사로 식량과 수분 보충
  • 4단계 : 수면으로 스태미나·체온 완전 회복
  • 5단계 : 다음 등반 구간 루트 파악 후 출발


자원별 효율적인 관리법

  • 식량 : 비박 사이트 주변의 물고기, 야생 동물을 적극 활용. 한 번에 많이 모으기보다 꾸준히 챙기는 것이 중요. 고도가 높아질수록 식량 보충 기회가 줄어드므로 중반부터는 더욱 아껴서 사용할 것
  • 수분 : 보충 기회가 생길 때마다 즉시 채워두는 것이 원칙. 물웅덩이나 연못을 발견하면 현재 상태와 관계없이 반드시 보충. 날씨가 맑고 활동량이 많을수록 소모가 빠르므로 주의
  • 붕대 : 손가락 부상은 방치할수록 등반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비박 사이트에 도착하면 최우선으로 처치. 붕대는 아끼기보다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
  • 피톤 : 앞서 설명한 것처럼 구간 난이도에 따라 전략적으로 배분. 비박 사이트 주변에서 추가 피톤을 발견하면 반드시 챙길 것


자원 고갈 위기 상황 대처법

  • 식량이 바닥났을 때 : 가능한 한 빠르게 다음 비박 사이트로 이동. 무리한 등반보다 안전한 루트를 우선 선택
  • 피톤이 없을 때 : 등반 속도를 늦추고 홀드 하나하나를 더 신중하게 선택. 스태미나 관리에 평소보다 더 집중
  • 붕대가 없을 때 : 손가락 부상이 생기지 않도록 홀드를 더 부드럽게 다루고 무리한 이동을 자제


기억할 것

  • 자원 관리의 핵심은 '발견했을 때 바로 챙기는 것'
  • 나중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생각은 케른에서 통하지 않음. 지나친 자원은 돌아오기 어려움
  • 비박 사이트를 거점으로 삼는 루틴이 잡히면 자원 부족으로 위기를 맞는 상황이 크게 줄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