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상에서 루트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오르기

  • 케른은 등반 전 지상에서 암벽을 충분히 살펴보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
  • 무작정 오르기 시작하면 중간에 막히거나 스태미나를 낭비하는 경우가 많음
  • 오르기 전에 반드시 루트를 눈으로 먼저 따라가며 홀드 위치를 파악할 것


2. 스태미나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올라가기

  • 아바의 팔다리가 떨리기 시작했을 때가 이미 위험 신호
  • 이 상태에서 계속 움직이면 낙사 확률이 급격히 올라감
  • 신호가 보이는 즉시 안정적인 홀드에 고정하고 회복을 기다릴 것


3. 피톤을 너무 아끼거나 너무 남발하기

  • 피톤을 지나치게 아끼다 긴 구간에서 낙사하면 큰 진행 손실로 이어짐
  • 반대로 초반에 남발하면 후반 험난한 구간에서 피톤이 없어 곤란해짐
  • 구간 난이도와 남은 피톤 수를 함께 고려하는 습관을 들일 것


4. 생존 4요소를 비박 사이트에서만 챙기려 하기

  • 수분은 보충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즉시 채워두는 것이 원칙
  • 비박 사이트가 멀리 있을 경우 자원이 바닥난 상태로 등반을 이어가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수 있음
  • 탐색 구간에서 물웅덩이나 식량을 발견하면 여유가 있어도 반드시 챙길 것


5. 손가락 부상을 방치하기

  • 손가락 부상은 홀드를 잡는 힘과 스태미나 소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 부상 상태가 지속되면 등반 전반이 눈에 띄게 힘들어짐
  • 비박 사이트에 도달하면 수면·식사와 함께 붕대 처치를 반드시 챙길 것


6. 날씨 변화를 무시하고 등반을 강행하기

  • 케른의 날씨는 등반 난이도와 체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 강풍이나 눈보라가 몰아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오르면 낙사 위험이 크게 높아짐
  • 날씨가 나빠지는 신호가 보이면 가까운 대피 지점을 먼저 찾는 것이 우선


7. 탐색 구간을 대충 지나치기

  • 비박 사이트 주변의 탐색 구간은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님
  • 추가 피톤, 식량, 붕대 등 중요한 자원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음
  • 다음 등반 구간으로 서두르기 전에 주변을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을 들일 것


기억할 것

  • 위 실수들의 공통점은 모두 '서두름'에서 비롯된다는 것
  • 케른은 빠르게 클리어하는 게임이 아님. 천천히, 꼼꼼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