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엔딩 컷씬에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인 스토리 진행 중이라면 주의!!!























어제 발표 영상에서 기습적으로 지나간 '포비든 레퀴엠'이라는 이미지 하나.
정장을 입은 레온이 여성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불륜 프로그램이나 데이트 시뮬레이션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인데요. 
특히 우측 레온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 여성이 강조되어 보입니다.

이는 최근 해외 커뮤니티에서 논쟁 중인 레온 정실 논란을 풍자한 것으로 보입니다. 


진엔딩의 마지막 컷씬에서 레온은 감염이 완치된 손의 장갑을 벗고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무언가를 착용하는데요. 작중에서는 잘 나오지 않지만, 실제 모델링을 뜯어보면 결혼반지로 추정되는 반지를 착용한 것이 보입니다. 이 장난 아닌 장난으로 인해 커뮤니티에서는 '누가 레온의 부인이냐?' 하는 대첩이 벌어지게 됩니다.

사실 레온은 쿨한 것으로 유명한 캐릭터다보니 연애스러운 무브먼트가 전혀 나오지 않는데요. 클레어 레드필드, 애슐리 그레이엄, 셰리 버킨 등 수많은 여성 사이드킥과 여러 게임에 출연했지만, 제대로 썸씽이 있는 것은 에이다 웡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 결혼 반지의 주인인가 하는 것인데... 레퀴엠에서도 대화를 나눈 여성이라고는 셰리와 그레이스가 전부다보니 현재까지도 레온의 팬덤에서는 논쟁을 벌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