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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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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출시 전 매출 298억 원 돌파 - 스팀 36만 장 판매게임 분석 업체 알리네아 애널리틱스(Alinea Analytics)가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 사막'의 출시 전 판매 데이터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알리네아 애널리틱스의 애널리스트 리스 엘리엇(Rhys Elliott)은 최신 뉴스레터를 통해, 3월 16일 기준 붉은 사막의 스팀 선주문 판매량이 약 36만 3천 장에 달하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2,000만 달러(약 298억 원)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기간 중 "단 하루 24시간 만에" 전체 판매량의 10%가 집중되는 등 출시 직전 구매 수요가 급격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드누보(Denuvo) 복사 방지 소프트웨어의 막판 적용 결정과 저사양 PC·콘솔 성능에 대한 우려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판매세가 꺾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자 수는 같은 시점 기준 220만 명으로 집계됐다. 위시리스터들이 이전에 플레이한 게임 분석에서는 위처 3: 와일드 헌트(The Witcher 3: Wild Hunt)가 62%로 가장 높았고, 엘든 링(Elden Ring)이 44%, 킹덤 컴: 딜리버런스 2(Kingdom Come: Deliverance 2)가 16%로 뒤를 이었다. 이는 붉은 사막의 잠재 유저층이 고품질 오픈월드 RPG와 액션 게임 팬들임을 보여준다. 알리네아 애널리틱스는 이 수치를 바탕으로, 붉은 사막이 킹덤 컴: 딜리버런스 2와 '클레르 오브스퀴르: 원정대 33(Clair Obscur: Expedition 33)'보다 더 큰 런칭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붉은 사막은 PC, PS5, Xbox Series X/S로 오는 3월 20일 출시 예정이다. 소스: https://wccftech.com/crimson-desert-estimated-400k-copies-sold-20m-in-pre-order-re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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