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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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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황 '공급 부족이 우리에겐 환상적"
엔비디아는 세계 최대의 AI 반도체 기업으로, GPU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며 AI 인프라 투자 붐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다. 젠슨 황 CEO의 발언은 AI 인프라를 주제로 한 논의 중에 나왔으며, 메모리, 웨이퍼, 패키징, 전력, 데이터센터 공간 등 공급망 전반의 병목 현상이 함께 거론됐다. 따라서 이 발언이 게이밍 제품만을 특정한 것은 아니다. 젠슨 황 CEO는 공급 부족이 오히려 고성능 제품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다고 주장했다. 엔비디아는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메모리, 웨이퍼, CoWoS 패키징, 시스템, 케이블 등 AI 팩토리(AI factory) 구축에 필요한 전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둔 상태라고 강조했다. 젠슨 황 CEO는 행사에서 직접 이렇게 말했다. "제약이 있는 세상에서는 최고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선택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 데이터센터 부지, 전력, 설비가 제한돼 있다면, 아무 제품이나 넣어보겠다는 식의 시도는 할 수 없다. 확실히 와트 당 토큰 성능을 보장하는 제품을 넣어야 한다." 한편 엔비디아의 재무 규모는 경쟁사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수준의 공급 예약을 가능하게 한다. 반면 시장 전반, 특히 PC와 게이밍 부문에서는 AI 인프라 확충이 공급을 대거 흡수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실제로 엔비디아 자신도 공급 제약이 게이밍 부문에는 역풍이 될 것이라고 밝혀 온 바 있으며, 메모리 제조사들과 보드 파트너들도 주요 부품의 공급 부족을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젠슨 황 CEO의 이번 발언이 회사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지만, 게이머를 포함한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당분간 부품 수급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소스: https://videocardz.com/newz/nvidia-ceo-jensen-huang-says-supply-scarcity-is-fantastic-for-the-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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