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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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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리뷰 지연 요청 논란 - 스팀 동접 10만명 미달
리뷰 지연 요청 자체는 의무 사항이 아니지만, 이로 인해 《마라톤》의 메타크리틱 (Metacritic) 페이지에는 현재까지 공식 리뷰 점수가 등록되지 않은 상태다. 이 같은 사실은 게임 커뮤니티 포럼 리셋에라 (ResetEra)를 통해 알려졌다. 한 언론사 관계자는 사전 서버 접근 자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게임 전문 매체 IGN도 현재 리뷰를 진행 중이며 최종 평가는 이달 말에야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마라톤의 스팀 (Steam)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출시일인 3월 5일 기준 87,000명 미만에 그쳤으며, 현재 스팀 인기 게임 상위 10위권 밖에 머물고 있다. 가격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플레이테스트 당시 무료로 즐길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정식 출시 후 게임 가격은 $39.99(약 58,660원)로 책정되었으며, 이것이 재도전 의사를 낮추는 요인이 됐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스팀 내 이용자 평가는 긍정적이다. 현재 스팀 리뷰 기준 '매우 긍정적' 등급에 해당하는 84% 이상의 호평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번지의 전작 데스티니 2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부드러운 총기 조작감이 특히 호평받고 있다. 다만 출시 초기부터 지적됐던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대한 불만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리뷰 지연 요청에 대해 커뮤니티의 반응은 엇갈린다. 유료 게임인 만큼 언론이 즉각적인 리뷰를 내놓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특성상 출시 이후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번지는 이달 말까지 게임 내 엔드게임 구역 맵과 랭크 모드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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