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거 같은게

아무래도 한국 내에서는 야구가 축구만큼이나 인기 있다 보니까 두 스포츠 세계적인 인기 차이가 얼마나 큰지 체감이 잘 안 되나 봄.

우리나라야 야구에 관심이 많으니까 오타니가 인기가 있지, 현실은 메이저에서 초희귀 포지션인 이도류로 5년 넘게 이름을 알렸는데도 손흥민 인스타 팔로워 수 조차도 못 넘었음.

게다가 애초에 월드컵이랑 WBC 참가팀 수 부터 차원이 다름. 월드컵? 참가팀이 200개국이 넘는데 WBC는 고작 20~25개국? 대회 규모로도 비교가 안 됨.

요새 오타니에 대한 신격화가 너무 지나쳐서 한 번 끄적여 봄. 물론 자기관리 철저하고 야구계의 전무후무한 선수라는 건 인정하지만 오바 좀 그만 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