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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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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프레이 데프트에 대한 주관적인 의견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25&my=chu&l=771578
참고자료 뱅: 가장 정석이라 할수 있는 원딜. 누가 봐도 믿을만한 안정성과 포지셔닝. 누굴 만나도 지지 않는 라인전. 롤 선수 통틀어 기복이 가장 적은 선수지 않나 생각됨 (만년1인분 샤이제외) 데프트: 임프만큼 과감하진 않지만 뱅보다 안전성을 조금 낮추고 과감함을 보탠다면 이러한 스타일이지 않을까. 피지컬 역시 뱅프레이에 꿀리지 않는 최상급이란 것을 증명했고 소속팀이 최상위 급이 아닌 관계로(자국리그는 짱먹었지만 세계기준에서) 이러한 스타일이 캐리하는데 보탬이 되지 않았나 싶음. 프레이: 피지컬로만 본다면 앞선 둘과 차이가 없는것 같다. 다만 소드시절과 스타일이 변한것처럼 보이는데 특히 애쉬,진을 했을때 본인의 변수창출 능력이 돋보이는듯.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평균 데스가 셋중 가장 높은건 타당하다고 생각됨. 셋다 피지컬로만 보면 막상막하로 보임. 다만 플레이스타일에서 좀 나뉘는데 뱅은 팀내에 페이커 마린 등 최상위 플레이메이커들이 있었으므로 본인이 앞서서 무리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됨. 페이커의 슈퍼플레이에는 늘 위험성이 뒤따라 오는데 설령 페이커가 가끔 짤리는 모습을 보여도 뱅이 든든하게 버텨주기 때문에 페이커가 그런 슈퍼플레이를 할 간접적 보험이 되지 않았나 싶음. 따라서 본래 성향은 모르겠지만 이런 스타일이 가장 팀차원에서 적합한것으로 보임. 다만 그 탓에 수많은 커리어들을 쌓고도 저평가하는 사람들이 보임.하지만 장담하건대 뱅없이 15 16 SKT는 없었다. 데프트는 뱅보다 딜수치는 약간 낮지만 팀내 딜비중이 매우 높은 편인데 이 점은 SKT의 탑미드가 그간 EDG의 탑미드 보다 월등했다고 판단할수 있음. EDG탑이 못하는거는 말할 필요가 없고 폰은 최상급 미드라이너라고 생각함. 다만 라인전/로밍력 모두 S급이라 생각하나 최근 경기들을 봐도 한타시 딜링력은 약간 아쉽지않나? 라는 생각. 그래서 데프트의 딜비중은 매우 압도적이고 약간 무리를 하더라도 팀차원에서는 최고의 스타일이었다고 봄. 프레이는 둘에 비해 딜이 낮은 편. 하지만 16시즌을 보면 탑,정글의 최고딜러는 스맵,피넛이었음.(물론 스코어도) 락스는 S급 탑/정글이라는데에 이견이 없었고 주로 다루는 챔프 또한 딜위주. 쿠로 역시 논란은 있었지만 안정성과 한타시 딜능력을 저평가할 사람은 없을거임.게다가 주로 하는 챔프도 빅토르. 고로 SKT처럼 팀의 딜이 받쳐주는 상황이기에 판짜는 스타일이 가장 좋지않았나 생각함. 실제로 딜수치는 둘에 비해 낮지만 애쉬/진의 가장 인상 깊은 장면들을 꼽으라하면 최다는 프레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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