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두가 즐겁게 볼수있고



나도 의미있는 행동이 해보고 싶어서 해본건데



걷기 시작하고 얼마안지나서



발이 너무 아파오길래 아 이건



너무 비현실적인 계획 같구나 느꼈어



하지만



이렇게 금방 포기해버리면 여러분이 그럴줄 알았다



지금 여러분이 치는 채팅처럼 말할게 뻔해서



꾹 참고서 계속 걸었던거야...



치돌이님 만원 고맙다냥~



근데 어떻게해 몸이 내맘대로 걸어지질 않는걸....



도중에 포기했지만 난 그래도 모두가 응원해주며



열심히했어 새봄추라는말이 조금은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이제 이런 야방 컨텐츠는 안하는게 맞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