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보드 후커나 iTH(interactive? Text hooker인가 뭔가) 같은 보다 가벼운? 후커에 익숙해지시는기 좋음

아랄트랜스의 장점은 인게임 일본어 대사창을 아예 번역기판 한글로 대체해주기에 풀스크린으로 게임하거나 할 때 특히 더 편하다는것 정도 알고 있음
단점은 게임마다 대체로 전용 "코드"를 찾아야한다는 점임.
이를테면 어떤 대사창들을 후킹할것인지 다 기록해줘야 제대로 작동을 함

클립보드 후커 같은건 그런게 없어서 더 편함



물론 아랄에서 알만툴 공용 코드 만들어놨으면 별 상관 없음
클립보드나 ith가 울프툴이나 몇몇 게임에서는 에러를 뿜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