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시치기 계단지옥이 많다

-> 코흘리개 때부터 리겜해오면서 고질병이었던 패턴을 조금이나마 특훈

 

2. 사태양은 곡이 짧다 -> 빠른 매칭 사이클

 

3. 반 강제로 거의 불익만 쳐야 했던 순애렌즈 때보다 훨씬 너그러운 조건이다

 

4. 첫날 멘붕이 그닥 크지 않았고 점수 상승폭도 딱히 나쁘지 않았다 -> 지금까지 페이스를 잃지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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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무릎에 놨다 책상에 놨다 번갈아가며 하는데

 

무릎에 놓으면 목이 아프고

책상에 놓으면 팔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