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와중에 손을 쉴겸 4.0덱을 구상해봤는데요..

아직도 4.0 버젼에 대해 잘 모르기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우선 여기저기 알아본 바로는...

 

현재는 비례속성 센터가 우월해

자속성 센터가 푸대접 받지만 4.0 이후로 자속성 센터가 진리라기에

자속성 센터를 우선으로..

 

4.0에서 새로 부여되는 센터스킬이

뮤즈 3%, 학년 6%, 유닛 6% 라던데..

이중 학년의 경우가 아쿠아 카드가 섞여도 같이 적용되기에

학년 > 유닛 > 뮤즈  .. 순으로 우선도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상기의 사항을 적용해 "자속성 + 학년" UR덱을 짜본 결과..

 

 

 

 

 

스마일

 

 

 차파오 니코를 센터로 저렇게 됩니다만..

스코어카드의 비율이 적더군요..

 

허나..

 

 

1학년의 경우 가력한 메이드 린 센터에 할로윈 하나요의 지원.

그리고 2판강 (너무예쁜 원피스 린 + 마술사 마키)의 조화는

앞발을 자부하는(?) 제게는 참으로 적절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덱에서 빠져있는 스코어 1학년UR로는

추수감사절 마키가 각성(스킬랩2) 하나, 미각 2장이 있기는 합니다.

역시 스마일은 1학년덱으로 가는편이 좋겠죠? 

 

 

 

 

퓨어

 

 

퓨어 자속성 학년 센터 카드는 보유중인 카드가 인어논땅(아직 인어각성을 못했지만)과 차파오 코토리인데..

보유중인 2학년 UR은 힐카드의 비중이 높고 9자리가 못되기에

선택의 여지없이 퓨어는 3학년으로 가야겠어요..

(한쿠에서도 글쿠에서도 저를 피하는 잠파나..ㅠㅠ)

 

 

 

 

 

 

 

쿨의 자속성 학년 센터카드는 웨딩 에리와 인어 마키가 있습니다만..

1학년은 7스코어 1판강 1힐..

3학년은 4스코어 2판강 3힐..

..로 쿨도 1학년덱을 쓰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덱은 이런식으로 한다해도 문제는 각성인데..

4.0에서는 씰각성이란게 있다고 하던데..

씰각성이 금씰만으로 가능한가요?

 

그외 틀린 점이나 조언있으시면 알려주세요~

 

 

 

P.s 기왕이면 다양한 멤버들 (뮤즈9인덱)으로 플레이하고 싶은데

      ( 실제로 판강덱은 μ's 9인을 골고루 넣어서 플레이합니다)

      강제적으로 특정 카드만 쓰게 만들다니...슬픈 현실이예요...ㅠㅠ

 

 

 

 

P.s 2   아아...2학년은 관상용이 되는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