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케이크는 준비 못하고.. 대신 너구리오짬을 끓여주기로 했습니다!
(뒤에 세계지도는 린냥이의 귀여움이 세계로 퍼저나간다는...는 장소선택 미스 ㅠ)

린냥이 한입 아~

이쪽 린냥이도 한입

흑흑 많이먹어.. 케이크가 없어서 미안해ㅠㅠ

대신 선물을 준비했엉


(라면에 파묻혀 좋아하는 린냥이 1)

더욱 깊숙히 파묻혀 좋아하는 린냥이

히히..

함께하지 못한 잘준비하는 잠옷 린냥이와 연습복 린냥이는 주말에 따로 챙겨줘야겠어요..

처음 만들어보는 생일상이라 너무 조잡하지만.. 마음만은 입빠이 담겨있으니.. 

린냥아.. 생일축하해! 주말에 맛있는거 먹으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