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이는 아와시마 입니다 .

사실 아와시마라는 섬 명칭은 맞지만 , 아와시마 섬 자체를 그냥 마린파크로 부르더라구요 .

그래서 아와시마 마린파크가 통용화 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입장은 9시 반부터 5시 입니다 . 최종 입장은 3시 30분 입니다 .

입장 페리의 첫 시간은 9시 35분 .

마지막 페리의 퇴장 시간은 4시50분 입니다 .

이때 나오지 못한다면 다음날 첫 배 타시기 전까지는 나오지 못한다 보시면 됩니다 .





카난의 아침 마라톤 코스 입니다 .

 살고있는 카난의 다이빙 샵 , 오하라家 의 소유로 나오는 아와시마 호텔의 소재지죠 .

더불어 카에루 관 , (아쿠아 2집 2학년 드라마 파트의 소재지) 아와시마 신사도 있죠 .

카난은 여기서부터 나가이사키 중학교 가기 도중인 벤텐지마 신사까지 달립니다 .

실 거리 3.2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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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아와시마 마린파크 안으로 들어가봅시다 .

아와시마 마린파크는 1800엔의 입장료를 내시면 페리 / 관람이 가능합니다 .

여기에서도 물개쑈와 돌고래쑈가 관람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길 .





랩핑되있는 페리 중인 하나 .

페리의 안과 랩핑 상태로는 ..





길티키스 / 아제리아의 사인 .





생각외로 선착장에서 파크 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

4 ~ 5분 편도로 생각하시면 편할거같습니다 .

선착장에 내리시게 되면 .





(아아 , 다이아가 가득해 ..)

먼저 카에루 관 입니다 .

개구리들이 한 가득 있지만 , 양서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사진은 생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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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 치카와 요우가 앉아있는 테라스 .

이후에 몇 화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치카가 아이스크림을 갑자기 팍 떠먹고 띵 - 하는 장면도 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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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15년 10월호 카난 솔로잉 일러스트에도 등장 .

Aqours's Gallerya② MESSAGE from KANAN

나와 함께——— 푸른 바다 속을 산책하지 않을래?

오늘 최대 심도는 22미터, 바다의 투명도는 양호,

기온이랑 수온도 적당하고, 파도도 잔잔하고, 하늘은 쾌정하고——다이빙하기 정말로 좋은 날씨야!

이런 날은—— 우치우라에 태어나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해.

알고 있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우치우라의 바다는 스루가만—— 일본에서도 가장 깊은 만으로써 유명한 장소야.

그 깊이는 무려 2,500미터!

 

혹시 만약에, 다이빙을 하는 도중에 그런 바다 구멍에 떨어지면 얼마 못 버틸 것 같지만——

하지만, 그 정도로 깊은 만큼, 여기에는 다른 곳에는 없는 조금 다른 바다의 생물이나

정말 아름다운 바다 속 경치가 펼쳐 져 있어서—— 아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걸♡

맞아, 만약 와 준다면 내가 너의 버디가 되서 전부 안내 해 줄게! 괜찮아, 무서운 건 없으니까 말이야♡

계~속 꼬옥, 손 잡아 줄 테니까, 안심 해 줄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최고로 아름다운 바다 속 세계를 둘이서 산책하자!


G's 해석본 입니다 .


( - 러브라이브 팬사이트 앙마군님 번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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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시마 호텔 근처 부두입니다 .

아와시마 호텔 안의 스팟의 경우에는 .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

사유지이기도 하고 .

욕심내서 들어간다하면 괜히 말썽이니 .

아와시마 호텔에서 묵으시고 싶으셨을때의 가격은 1일 최소 41만원 부터입니다 . (!1월 7일 기준)

아와시마 호텔 스팟에서 어린 카난과 다이아가 불빛으로 마리를 부르는 장면이나 (공원길)
호텔 안에서는 카난과 마리가 오해로 인한 싸움이 일어나고 있죠 .





옆에서 본 아와시마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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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PRIVATE LIFE 두사람의 비밀을 가르 쳐 줄게♥ 

나참——시간이 지나도 덜렁댄다니까! 칠칠지 못한 아이네 이제 알았으니까 이거 먹으렴!

쿠로사와 다이아쿠로사와 루비

 

아아, 또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기나 하고—— 자, 이제 울음 뚝 그치렴!

루비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로 덜렁대고—— 조금만 더 조심하면 좋겠다고 몇 번이나 생각했는지 모르겠어.

오늘 아이스크림도 떨어지기 쉽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좀 더 뭔가 다른——

컵 아이스크림이라던가, 튜브 아이스크림이라던가, 다른 걸 고르면 좋았을 텐데—— 막대 아이스크림을 고른다니까!

정말 바보야.

그러니까, 결국 이런 식으로 스쿨 아이돌 활동까지 언니도 하게 되 버려서—— 정말, 조금은 감사하고 있니?

언니는 루비랑 다르게 이런 건—— 정말로 서투르니까 말이야.

애초에 머리모양도 완전 검은 생머리이니까. 그러니까 Aqours 의상을 처음 봤을 때는, 정말 어떻하지, 하고 생각했어.

내 눈을 의심한다는 건 이런 거구나 하는 걸 실감 해 버렸어.

그 때, 모두에게 말은 하지 않았지만.

정말로 이해 할 수 없다고 해야 할까, 내가 이걸 입는 거야? 정말로? 같은 느낌이고.

부끄러움을 넘어서서——— 뭔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게 믿기 힘든 걸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뭐—— 다른 의미로는, 본 적도 없는 이상한, 새로운 풍경을 보여준 루비에게 감사해야 하려나? 후후♡

아, 루비, 안돼, 여기서 웃어야 될 타이밍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 방금 싫은 소리를 한 거라고. 싫 은 소 리

나 참, 정말로—— 루비는, 정말로……

뭐, 좋아.

어쨌든, 이거, 줄 테니까 먹으렴.

이번에는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먹으렴? 얼른 먹고 연습하러 가야 하잖니, 자 어서, 얼른 서두르렴——


G's 해석본 입니다 .


( - 러브라이브 팬사이트 앙마군님 번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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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에서 나오는 아와시마 신사 입니다 .


마루가 루비를 밀어주기 위해서 같이 도전한 이후 아쿠아에 합류 .


왕복으로 50분이 걸립니다 .


여기를 올라가다 보면 ..



루비가 신사 정상까지 올라오게되죠 .



정상에 걸려있는 에마들 .



스쿠페스에서도 나오는 아와시마 신사 .


추가된지 얼마 안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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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멀리서 보이는 요시코 이타샤 2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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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나가이사키 입니다 .




나가이사키 중 앞 버스정류장 .


(요시코는 여기서도 ..)


전교생들의 수는 70여명 즈음이고 애니메와 다르게 공학입니다 .


나가이사키 중 학생들은 매번 생각하지 않을까요 .


' 오타쿠 들 또 왔냐 .. '


엔딩 뿐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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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쿠아의 시작이 된 부 작성서의 장면인 1화 中



루비 사탕으로 낚기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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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리들의 꿈 !


2016년 여름 TVA 애니화 결정 !




학교로 올라가는 언덕길 .


1집 PV 의 한 장면이죠 .



여기도 귤 .



저기도 귤 .



학교를 올라가다보면 그냥 귤 천지 입니다 .


실제로 올라갔을 때 주민들이 그나마 익은 귤들을 수확하고 계셨고 .


치카 요우 하나마루가 귤을 좋아한다는 설정이 그냥 나올만한 부분이 아니라는거죠 .




1집 PV 중 모두 모였던 스팟 .


당시 PV 에서는 마리가 혼자서 내려오다가 전 멤버랑 합류 .



G's 요우 솔로잉 일러스트 . (프로필 / 에피소드 포함)


스쿨 아이돌이라는 거 , 이런 수영복 모습을 해도 괜찮은거야 ?



학교도 마찬가지로 사유지라서 정문 밖에서만 찍었습니다 .




학교 정문은 아시는분들은 아시다시피 1화에서 치카 & 요우가 찌라시 돌릴때 .


9화에서 다이아가 마지막으로 합류 할 때가 나옵니다 .



스쿠페스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는 우라노호시 여학원 .


나가이사키 중학교도 마찬가지로 버스 환경 정말 좋지 않습니다 .


사실 우치우라 내에 있는 스팟들은 거리들은 멀지는 않으나 걷는게 길어지면 쉽게 지칩니다 .


특히나 아와시마 신사나 학교 언덕 길은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해있으니 운동 부족인 분들은 ,


성지순례하시면서 운동도 같이 할 수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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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스팟 말고도 나가하마 성터 ( 6화 PR 촬영 )


마리가 넘어진 지점 .


쿠로사와 가문의 집 배경 ( 해가 져버려서 어둠만 찍혔다는 후문 . )


1집 PV 터널 앞 , G's 타 일러스팅 등이 있습니다만 . 크게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


누마즈 후기 때보다 갈수록 퀄이 낮아지는거 같다고 저는 느끼는데 


(원래 낮았을 수도 있지만 .)


느끼는건 여러분들의 몫이니까 ..


그리고 또한 성지야 저만 가는게 아니고 가고싶다고 느끼는 분들이야 저보다 더 즐기고 잘 찍어올 수도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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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는 그냥 체험판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거 같습니다 .


아쿠아 성지순례를 기획하면서 한 가지 느낀 점으로써는 .


애니메이션을 좋아한 오타쿠지만


아쿠아는


그냥 단순히 G's 매거진 에서 아쿠아의 데뷔 처음부터 순전히 


' 좋아서 ' 


이 한 이유 떄문에 


이 정도까지 정보를 줏어담고 모아가면서 다녀오는건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


2기가 나올 시에도 기획을 하면 다시 갔다오는 방향도 고려해보구있구요 .


하나의 바람으로는


뮤즈에 비해서는 지금부터 시작인 프로젝트 그룹이지만 , 괜찮은 행보를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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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가장 중요하다 볼 수도 있지만 .


성지순례를 기획하는 가장 큰 기초와 포인트는 열정이라 생각했습니다 .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틀린건 아닌거 같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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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성지순례 로는 .


금빛 모자이크 , 오레슈라 , 4월은 너의 거짓말 , 유루유리 정도라만 ..


이게 어떻게 작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


앞으로 기술한 작품들을 더 아껴줄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아닌거겠지만 .


후문이 길었습니다 .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 우치우라 - 아와시마 마린파크 / 나가이사키 중 」에 관하여 궁금하신건 댓글로 남겨주세요 .


더불어 그냥 성지순례에 관해 궁금하셨던 것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


아는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히 답변 해드릴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




인벤 와타나베요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