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커뮤활동도 잘 안했었는데 러브라이브 때문에 커뮤활동도 해보고 즐거웠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야생의 덕후로 돌아갈 타이밍인거 같네요.  

매년 개인적으로 다짐했던 약속들이 잘 지켜지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하고... 이제 슬슬 현실의 일이 바빠지는 타이밍이라 이쯤에서 커뮤니티 활동은 안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여기 문제는 아니지만 괜한 논쟁을 만드러서 죄송합니다.   제가 성격이 참 안좋다보니...  초기엔 그것때문에 조심히 활동했는데 그 나쁜성격은 어디 안가네요.  제 스스로 뭔가 하질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스타일이다보니,  이렇게 하는거도 이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이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가주시길 바랄께요.

그래도 스쿠페스는 서비스 종료때까지 한다는 약속은 지키겠습니다.  친구삭제만은 ㅠㅠ

아 그리구 이제 이전이벤트 랭킹좀 지워주셨으면 좋겠어요... 관리자님 잘 안보이지만 확인좀 해주셔서 지워주셨으면...

가끔 잊지 않고 눈팅은 한번씩 하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