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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14:29
조회: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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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어이 없네요.계정을 지인분에게 넘기고나서 구매자 나타나면
이참에 정리할려 했지만 결국 처분 못했네요. 구매자가 몇분 있으셔서 나름 많이 구매자분이 원하시는 흥정가에 판매하기로 협의하고 구매자분도 수락한건데 막상 당일 되니 갑자기 칼 잠수 타셨네요. 힘들게 약속장소까지 나갔는데 연락 두절입니다. 실명까고 전번도 깠는데 상대는 살생각 전혀 없었고 저에게 알려준 이름 및 정보들은 본인이 아닐 확률이 더 높아졌네요. 통화걸때 바로 착신 메시지 뜨는거보니 수신거부하고 잠수탄것 같습니다. ㅎㅎ 살다살다 별에별일이 다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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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面白くない人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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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이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