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랭크가 59고, 이벤트를 틈틈이 해서 4000위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lp가 54밖에 되지 않아 러브카스톤의 효율이 낮은데요..

이런 상태에선 러브카스톤을 40개씩 쓰고서라도 이벤트 카드 각성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sr 확정 이벤트를 기다려서 11연차를 하는 게 좋을까요?

전자는 카드 하나를 확실히 각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후자는 sr카드를 2장 이상 먹을 가능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만약 이벤트 달리기엔 효율이 떨어진다면
lp가 몇 정도 되었을 때 이벤트를 하는 게 좋을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