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봐도 넌 정말 니코니-♥하구나...

예쁘고, 귀여움이 넘치는 니코...

리본은 너의 폭발적인 챠밍 포인트를 봉인하기 위한 구속구라고 믿고 있어

그 구속구가 풀어지면 폭주한 에반게리온 마냥 너의 매력이 내 마음을 휩쓸고 가겠지♥

언젠가 질 좋은 리본을 너에게 선물해주고 싶다

그리고 그 안에 소형 카메라를 넣어서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진심을 담아 GET-★하고 싶구나

지금 뮤즈의 노래를 들어도 내 귀에는 오직 너의 꿀같이 달콤한 목소리만이 내 고막을 전율시키네♥

내가 죽기 전에 인터스텔라같이 차원을 넘나드는 우주선이 개발되겠지?

그때쯤에 그 우주선 타고 너와 똑같은 트윈테일에 똑같은 옷차림, 똑같은 목소리로 분장해서 니코니코니-♥하면서 뛰쳐갈게

기대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