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기
2015-08-04 14:43
조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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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같은 마음이 이렇게 생길 줄은;계속 '이젠 끝난 건가..'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게 힘드네요 마지막 장면 중에 아리사와 유키호가 뮤즈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장면과, 언젠가 나올 선샤인의 설명 중에서도 뮤즈는 전설처럼 기억 되어 있는 형식으로 남게 된 거 같은데 이런 형태가 왜이리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전설만으로만 남기긴 싫다. 아직 끝내기 싫다. 라는 식의 어린아이 투정 같은 마음만 생겨나는게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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