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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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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스킬과 미하일의 버프에 대한 의견■ 미하일은 5차 스킬의 전면적 재개편이 필요합니다.
미하일의 5차 스킬은 극딜기 하나, 평딜 보조기 (짧쿨기) 하나, 그리고 파티 유틸기가 두 개 입니다. 그러나 현재 극딜기인 소드 오브 소울 라이트를 제외하고는, 전부 뭔가 엉성하고 구조적으로 박살나 있습니다. 짧쿨기라고 표현은 했지만 실상은 사냥기에 지나지 않는 클라우 솔라스, 공격 기능이 버터빔으로 이전된 뒤 반쪽짜리가 된 채 남은 라이트 오브 커리지, 여전히 양자택일 못 버려 하는 통에 반쪽짜리(2)가 된 채 남은 로 아이아스. 사실 개선안을 쓰면서도 아찔합니다. 대체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감도 안 옵니다. 미하일 유저가 봐도 이런데, 개발진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는 5차 스킬 구성은 기획부터 모두 전면 재검토 한 뒤, 최근에 개편받은 소오소라를 제외하고는, 단순 개선이 아닌 사용 효과, 사용 목적 등 구성을 갈아엎는 수준의 개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대어 고치다가 낙후된 것이 바로 현재의 미하일 5차이기 때문입니다. ■ 버프기의 통합과 개편이 절실합니다. 현재 미하일은 극딜기 시 사용하는 소드 오브 소울라이트와 로 아이아스(공격)을 제외하면, - 빛의 수호 (미하일 자가링크) - 세이크리드 큐브 - 퀸 오브 투모로우 - 격려 (펫 버프 등록 가능) - 소드 부스터 (펫 버프 등록 가능) - 소울 인듀어 (펫 버프 등록 가능) 이렇게 6개의 고유 버프가 있습니다. 이 중 격려를 제외하면 모두 개인 버프이며, 고유 버프가 아닌 초시축, 시드링, 오라 웨폰, 엔버 링크 등은 애초에 열거에서 제외했습니다. 버프 하나 하나가 쓸데없이 잘게 쪼개져 있습니다. 뎀 20%, 뎀 15%, 뎀 10%... 왜 이렇게 쪼개져 있어야 합니까? 기본적으로 누를 것이 많다는 것은 심각한 딜로스, 즉 실성능의 저하를 불러일으킵니다. 때문에 뎀 15%짜리 세이크리드 큐브는 아예 극딜시 누르지도 않고 빼버리는 유저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결국 버프기가 단순히 많은 것도 문제이지만, 하나 하나만으로는 큰 의미가 없는 방식으로 너무 많이 쪼개져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버프기의 효율적인 통/폐합이 필요합니다. 또한, 통/폐합으로 인해 새로 확보하게 된 스킬 자리에는, 새로운 효과의 '쓸모있는' 스킬이나, 필요하다면 기존 5차의 효과를 계승하여 가져오는 등의 조치 역시 필요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현재 미하일의 5차 효과들은 전부 반토막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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