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주작사태때 메이플 운영진은 더이상 믿을 수 없다 여기고 넥탈했기에 저는 이제 복귀할 길은 없습니다.

다만 주작 이후 운영진은 달라진 척 가식을 떨지만, 그 본질적 행태는 여전한 것 같아서 참 애석하네요.

물론 소수의 목소리까지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네 어렵습니다만 이번엔 6개 직업만 집중적으로 조정하는 큰 이벤트이지 않습니까?

그렇기에 여전히 실망스럽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지만, 남은 분들이나 남으실 분들은 그래도 원하시는 결과물 쟁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