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하도 많은 빡대가리들이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 적어봄

분탕충들이 원하는 트레드 강화를 반대 하는 아델 유저들은 트레드 강화를 받아서 아델 고점이 높아지는걸 반대한다? 
-> ㄴㄴ 고점 높아지면 어처피 레디트샤 할거임 뭐 어렵다고 

근데 뭐가 문제냐  뭐 밑에 존나게 사람들이 말했던
1. ㅈ같은 구조 롤백 -> 설명 할 가치 x 

2. 디바이드 강화 효율 감소 
이게 왜 문제냐.
마스터리 이전 처음 디바이드샤드 vs 레트샤 => 레트샤 최종뎀 4%급 상승량 정도의 고점을 뽑는것이였음 
(디바이드샤드vs 레트샤든 이걸 쓸때 사실상 4개 스킬(레트샤디)를 쓸땐 이 스킬들이 겹쳐서 안됨)
= 고로 디바샤드vs레트샤는 같은 출발선의 딜량인거임.

(근데 오더/크리에이션/테리토리/마커/게블은 디바 레트샤랑 어처피 '따로' 쓰는 스킬이라 걍 순수하게 다른 출발점의 딜량 고점이 올라가는거임)

디바이드 강화가 나올때 타 직업은 어처피 메인으로 쓰는 딜링기 (부케가 나워라 퀀터)를 강화 받음으로써
걍 순수하게 딜량(고점)이 +@로 오름 

근데 아델은 디바이드가 나오면서 평딜사이클에서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하는 더 고점이였던 레트샤에서의
최종뎀 4%만큼을 이 디바이드가 레트샤를 따라잡는데 (강화 디바9렙정도)를 먹고 올라가서 안그래도 딜량이 소소하게 올라감.   

-> 이걸 사람들이 그래도 약해도 만족했던 이유가 좆같은 구조 개선이라도 해줬네? 라고 위안을 받은거고

근데 여기서 또 트레드 강화가 나온다 ? 그럼 디바이드+레트샤에서의 제일 기본 평딜사이클인 (출발점 A)에서
딜량고점이 또 강화 디바이드 따라잡는다고 ㅈ만큼 오르는거라고  + ㅄ같은 딜구조를 다시 가져오는건 덤

남들은 퀀터(A) 배트(B) 전혀 별개의 딜량 출발선을 가진 마스터리를 받으며 딜량이  쭉쭉 올라가고 있는데 

아델은 자꾸 디바+레트샤 A 출발선에서 왓다갓다 왓다갔다 하니
안그래도 아델은 딜 그래프 분포가 다양해서 받아야 할 출발선이 많은데
한쪽에서만 딜량을 손해보면서 늘어나니까 ㅈ같은거라니까


이렇게 아델은 상승되는 딜량이 겹쳐지는 손해를 보면서 지금 딜량 상승을 존나게 미비하게 받고있다고
다른직업은 쭉쭉 치고 나갈때 
우리도 다른 출발점인 테리토리 마커 크리 게더링 블로썸 등등받아야할거 아니야 

이럼 또 나오겠지? 결국엔 나중가면 트레드 받을건데 왜 지랄임?  사냥기 받은 직업들도 있는데?
그런애들은 이미 기존 5차가 딜링 메인인 직업이던가 이미 메인 딜링기를 강화 받았거나 6차를 존나게 잘받은 직업이라니까 ㅋㅋㅋ
(잘은 모르지만 제논은  진캐 유튜브 돌려보면 제논은 이미 5차가 주력기라 이번에 받은거 별 언급안하던데 이런 경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