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gsP4-K18mQ

신규 마스터리 코어 출시 이후 바로 테섭 들어가서 보스 1시간 정도 때려봤습니다.
테섭이라 키씹힘이 너무 심해, 제대로된 분석이 조금 어려웠지만

허수아비 딜은 믿을만하지 않다 생각하여
말뚝보스 진힐라 기준 6분 전투분석 진행하였습니다.

실험 기준은 헥사 코어 모두 30강이며

테섭이라 재사용 9%인 상태로 진행하였습니다.



6분 전투분석 결과 (재사용 9%) 윌오소 점유율 12% 나왔습니다.

윌오소 VI가 나오기 전, 마스터리+강화코어+오리진 모두 30강일 시
윌오소 점유율이 3%대 스킬이었음에 반해 크게 올라간 모습입니다.


6차 코어 강화 방향성으론 기가 드라코 제외
최우선순위로 보여지구요(차이가 꽤 남), 후에 드블/윌오소/가오바 순으로 강화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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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윌오소 VI를 2대 적중시켜야, 드래곤블로우가 발동하게되는데
이 2대라서 불편함이라기 보다, 

윌오소 자체적으로 있는 3초 재생성 시간 때문에
영상 보시면 아시다시피 윌오소:스트라이크 쿨타임이 계속 밀리게 됩니다.

윌오소스, 윌오소:차지 모두 쿨타임이 돌아와있는 상황에
둘 중 하나의 쿨타임은 반드시 3초이상 밀리게 되는 상황입니다.

둘 다 모두 카이저 딜링에 핵심적인 부분이라
2대-->1대 개선보단 재생성시간 3초 부분 개선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윌오소 차지: 10초쿨 / 윌오소스 : 30초쿨
모두 쿨타임이 짧은 스킬임에도 3초씩 밀리다는건 매우 큰 딜로스로 판단되고

그여축/어빌/아티펙트 로 재사용을 먹더라도
3초씩 밀리게되는 큰 단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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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 윌오소 점유율 12% (2~3%-->12% 개떡상) [솔에르다 모아놨다가 윌오소스 29부터 찍으면 됨]

2. 재사용 채용 가능성 보임 (보벞상 <<< 보벞재 / 보벞재 =< 재벞보)

3. 윌오소 VI  출시로, 윌오소 재생성 3초의 단점이 훨씬 더 커짐 (개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