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마 접으면서 메이플도 접고 일부러 관심 안 주고 있었는데

최근에 밸패 되었단 얘기 듣고 어쩔 수 없이 남은 미련이 슬그머니 고개를 드네요...

예전의 그 아팠던 소마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나요...?

병신 팔푼이 새끼 이제는 좀 사람답게 일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