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시스 운용에서는 무빙매터가 항상 문제였었는데
특히 이놈이 정지 기능도 없고, 직접 밀고 당기면서 관리해야하는 스킬이란 말임...
키네 처음 해보는 사람은 다른 스킬 쓰다가 무빙매터가 저기 화면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다반사임.
오죽하면 이번에 6차 궁극기 컷씬 나왔을때, 
"컷씬 좀 긴 것 같은데, 컷씬 끝나면 무빙매터 저 멀리 가있는거 아님?"
이라는 얘기가 톡방에서 나왔을 정도임.
근데 이걸 해결할 수 있는 기똥찬 아이디어가 하나 있음.

그게 바로 '로 오브 그라비티'와의 연계임
로 오브 그라비티의 설정은 '디버프를 부여한 적에게 주변의 적이나 물체를 끌어당겨 공격한다'임
근데 무빙매터의 설정은 '염동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물질을 생성해 공격한다'이란 말임?
그러니까 로 오브 그라비티에 무빙매터가 끌려가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함.
얘네가 지금까지 조작 편의성 패치만 해줬지, 극딜 압축은 한번도 해준적이 없는 걸 감안하면
무빙매터를 비롯한 5차들의 딜 압축보다는 
이러한 조작 난이도 감소 계열의 연계를 기대하는 쪽이 더 좋다고 생각함.
무빙매터의 지속시간은 30초, 로 오브 그라비티의 지속시간은 22초이므로 
약간 비는 8초만 어떻게 신경써주면 충분히 괜찮은 개선안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딜 상승도 좋지만 이런 식의 연계 강화 방식을 넣으면 
량 기댓값도 자동적으로 올라가서 더 좋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