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작성자는 썬콜이었고
리마전에 불독갔었고 계속 불독을 했었음
그러다 칼로스 평딜의 벽에 막혀 현타와서 비숍왔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다시 불독을 오게됨
참고로 작성자는 쿨뚝보유, 방패든 8만대 숍이었음

1.보스
자전하기전에 자신이 비숍으로서 갈수있는보스
불독으로서 갈수있는 보스의 차이를 파악하길바람
개인적으로 대충 3만~6만대면 비숍으로써 얻을수있는
메리트가 불독와서 하는거보다 크다고 생각함

7만대 이상의 경우 비숍의 한계치에 막힘
6차를 해도 시너지가 늘어나는게 아니기때문에
이런경우에 내가 더 스펙업을 하고싶은데
불독을 하고싶다 하는경우에 자전을 추천함
(참고로 7만숍은 카링도 간다 불독으론 못가고)

2. 사냥
솔직히 둘다 편함 마릿수도 큰차이안남
근데 뭐가 더 편하냐 묻는다면 불독손을 들어줌
비숍 오리진을 사냥기로 받은 덕분?에 아무튼
비숍사냥도 막 꿇린다고 생각하진않음

3. 자전에 드는 재화
작성자는 불독 오기전 이미 불독코강 완료
쿨뚝준비완료, 보조준비 완료였기때문에 별로안듦
그래도 자전값 조각값해서 100억은 쓴듯?
하지만 맨바닥 불독 시작인 사람들은 쿨뚝 보조 코강에도
수백억이 들테니 마냥 싼 가격은 아님

여기까지가 후기고
사실 그냥 낭만 따라가는게 맞다고봄
작성자도 8만대 숍이었지만 저울에
불독장점 비숍장점 올려놨을때
비숍으로서의 장점이 더많았음
근데 그냥 낭만찾아 메리트버리고온거임

하고싶은거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