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신전 18000마리로 불타던 때도 메린이어서
모라스 사냥했던 유저인데요

오랜만에 돌아와 6차 찍으니 역시 무채색 스킬 멋있고
제가 한참 하던 때 보다 보스도 나름 개선이 된 점이 많아
만족함이 더 크긴 한데

요즘은 많은 직업이 18000마리 이상도 찍고, 더 나아가
마릿수 쏠쏠하면서 제자리 사냥도 가능한 직업도 있는데

보스부터 구조적인 하자가 많아 반푼이 같았던 키네의
빛과 소금 같았던 불릿이 너프 먹었던건 무슨 의미였을까
의문이 드네요

제가 메린이라 잘 모르면서 하는 생각인지…
적고 소중해진 요즘의 불릿을 쓸때마다
예전 불릿에 대한 떫은 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