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환경 요인이 전투의 중심"
= 3년동안 이 발언에 대해 아무생각 없다가 3년만에 아 이게 문제였지 않았을까? 싶어서 급하게 삭제함











"보스와의 전투에서 많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설계"
= 2분 1흡 메타 처음부터 만들어놓고 업뎃할때마다 흡수 씹창내놓음 
결국 모두가 분출만 쓰니까 분출 너프시키고 같이 사용하게 해서 흡수 강제로 쓰게 만듦



















"전투의 재미를 더해주도록 설계"
= 출시 당시부터 바람그네 쓰면 분탕, 
해발현 평딜러한테 큰 효과 없음 + 현재 해발현버그 산재
물줄기는 솔 야누스라는상위호환 나옴





그 스크립트 읽었을때 무슨 느낌이였을까...
아니면 창섭이가 아니라 호영이 작품이라 알빠노 느낌이였을까?

그래서 호영이도 땅에 묻어놓고 안 올렸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