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새로 오시는 분들이 마음 상하실까봐 씁니다.

인벤에서
특정 직업의 특정 여론을 자꾸 이야기하는 사람은 공통적인 사람이라
그 사람들한테 안 긁히면 됩니다.

그리고 굳이 그 분들 심기? 거슬러서 좋을 거 없기 때문에
굳이 같이 긁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좋아해주길 바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며칠 전에 글 쓴 것에서는 그 특정 여론으로 장작 태우시는 분들이
크게 이야기를 안하시더라구요. 의아하긴 했어요.

( 여담이지만, 그 전에 쓴 글에 베풀어주신 마음들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글을 썼지만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

알아줄 사람들
이해해줄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정상적인 분들은 가상의 어떠한 이유를 만들어서
남을 혐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