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은 가호 44441로하고 나머지는 풀도핑으로 진행했습니다. 
터빌로 진행해서 궁기헤도와 알레리아가 2페나 3페초반에 빠지면 정말 쫄리더라구요.. 
그리고 어뎁팅<- 이 친구 아주 물건입니다. 2페에서 터트리는데 정말 편했고 
쿨 돌린다음 3페 마지막 도올 잡는 과정에서 카링과 셋이서 놀 때 마치 엄마의 뱃속에 있는것 처럼 
편안했습니다. 노말카링 잡는데도 이렇게 기쁜데 데스티니 카링잡는 선생님들은 얼마나 기쁠까요.. 
다음부턴 스펙업해서 좀 더 편하게 잡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