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쌍드 한부위만 맞추면 드메 풀인 상태입니다.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면서 재획은 필수니까 본템보다 드랍템을 먼저 맞췄는데요 
요즘 게임 시간을 좀 줄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재획보다는 보스를 더 보내고싶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어서요
팔고 템 맞춘다고 뭐 상위보스를 가게되고 그런게 아닌거는 알고 있습니다

팔고 본템을 맞추면 노세이칼 솔플까지는 될 것 같아요
노세이칼 간다고 결정석 얼마 안되는건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재획이 훨씬 이득인것도 알고 있구요

근데 메제 채우는 것도 재미가 없고 그래서 팔고 노세이칼 보내고 남은 돈으로 부캐 조금 더 맞춰서
검밑솔까지만 만들면 될 것 같은데

재획은 드랍템 없이 유부 유행정도만 먹고 적당히 하면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뭔가 과금은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서 보스만 조금씩 돌면서 천천히 하자 생각이 드는데
의미가 딱히 없을까요?